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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人사이드
내인생의 최고 휴양지 힐링 포인트 ★ 스페인 바르셀로나 ★ 넥센인 인생 시리즈_ep.2 나의 인생 여행지
탁세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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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경주 가 보셨나요? 국내여행을 계획할 때, 사실 가볼만한 곳이 많지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경주를 자주 갔던 거 같아요!! 아기자기한 소품샵도 좋지만 특히 예쁜 한옥들을 보면.. 저도 신라공주가 되는 것 같ㄷ... 아닙니다. 아무튼! 제가 좋았던 경주 여행 코스 보여 드릴게용~~ 고고씽 경주에도 바다가 있어요🌊 저는 바다를 보는 것도 좋은데, 또 예쁜 한옥도 놓치고 싶지 않을 때! 경주를 가곤 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갔던 바다는 "나정고운모래해변" 입니다. 바다가 예쁘게 찍히진 않았지만... 실물파였다는 사실.. 믿어주세요 소품샵 좋아하세요?🎀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언니랑 소품샵 투어만 3시간은 넘게 한 거 같은데요. 이것도 모자라서 다음 날도 또 갔답니당 쿠쿠쿸ㅋㅋㅋ 그정도로 소품들이 넘넘 귀엽고 예쁜 거 있죠? 넥센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타이어모양 줄자도 있답니당. 넘귀 박물관 좋아해... 👑 박물관🫰🏻 좋아한다🫰🏻 말하고 집에 돌아가는.... 이 밈 아시나요? ㅎㅎㅎ 밈과는 전혀 상관 없지만! 저는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억지로! 데려갔을 때 말고는 박물관 안 가는 사람이었는데... 요즘 박물관이 조금 좋더라고요? 그래서 "국립경주박물관"에 갔습니다!!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오래 못 본 건 아쉬웠지만, 뭔가 새로운 세계로 이동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어용! 맛집 추천🍴 제가 사실 아무거나 다 잘 먹는 스타일이라 맛집 추천을 해도 되나 싶긴 한데용...ㅎㅎ 그래도 맛도 좋고, 뷰도 좋았던 곳들로 추천해 드릴게요!! 넥센인들을 위해.. 어떤 곳을 추천해 드리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적어봤는데요!! 다가오는 10월 연휴에 어디 갈지 고민이시라면~!? 휴가 남았는데 어디갈지 고민이시라면~!? 경주 추천드립니당🫰🏻 모두 재충전하시고, 남은 2026년도 화이팅 해 봐요~
장예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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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낭만과 낭비의 낭은 같은 한자를 쓰신다는 것 알고 계신지요?(오글) "굳이" 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지만, 남들이 뭐라든 가끔은 굳이 힘을 내고, 돈을 써서 나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그 기억이 지친 일상을 견디게 해주는 작은 힘이 되니까요! 못간지 2년이 되었지만, 저는 혼자 떠나는 제주여행을 참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여행지를 꼽자면 "제주 조천읍" 을 추천드립니다. 제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바다말고 신비로운 검은 현무암 길, 짙은 녹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거든요. 제주 조천읍의 길 여행지에서 비가오면 서운한 맘도 들지만, 혼자 쉬려고 떠난여행에서 내린 비는 또다른 운치와 특별한 기억을 제공해주는 듯 합니다. 얼핏보면 무섭게 느껴질 수 있는 길 분위기지만 젖은 길 냄새, 나무냄새가 참 좋았고, 다 져가는 중에 한송이 딱 남은 수국도 참 반가웠습니다. 가까운 함덕 해수욕장 당시 9월이긴 했지만 낮에는 더워서 물놀이가 고팠는데요, 제주 함덕 해수욕장에는 피크닉앤와인바라는 곳에서 와인을 구매할 수도 있고 바다에 아무렇게나 매트를 펴고 책 한권, 와인한병 낮술을 하며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뷰도 있습니다. 물론 전 혼자 취해서 엎어져 자다가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호호^ㅁ^ 썬번 조심하세요. 고등어회와 딱새우회 이 곳은 제가 묵었던 숙소의 사장님께 추천받았던 "도톰"이라는 곳이에요. 물놀이 후에 딱새우회, 고등어회를 시켜놓고 맥주 한잔 들이켜니 아주 개운하고 기분좋았습니다. 현지맛집이라 웨이팅도 없고, 혼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던 맛집이에요. 고등어회 + 초무침 + 밥 + 김 조합은 말해모해... 조천읍 요가원 바우사 외출도 좋지만 조천읍에 머물러서도 할 일은 참 많습니다. 조천읍 동네 안에 바우사라는 요가원에서 아침요가와 명상을 하고나면 몸도 마음도 개운해지고, 요가원에서 나는 향에 기분전환도 됩니다. 조천읍 카페 고사리커피 조천읍에는 오묘한 숲과 잘어울리는 장소들이 많은데요, 고사리 커피는 "어? 이런길목에 카페가?" 싶은 곳에 위치했지만 흑임자 케이크, 말린 감귤조각이 올라간 커피는 커피맛을 모르는 제게도 산뜻함을 안겨주었답니다. 통창으로 숲을 볼 수 있어 잔잔히 쉴 때 참 좋습니다. 그 외 귀여운 소품샵 그외 귀여운 곳에 들러 소품을 산다면 도두슈퍼마켓 추천드립니다. 특히, 고양이 소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더할나위없는 좋은 장소에요. 귀여운 고양이 피규어가 가득 이호테우 해변 청음바 제주의 마지막 밤은 이호테우 해변에 위치한 "내도음악상가"에서 위스키 한잔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잔잔한 이호테우의 밤바다를 느끼는 것 어떠세요? 여행의 시작은 설렘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은 잔잔한 제주의 밤바다를 눈에 담으며 지난 여행기를 되짚어 보는 정리의 시간도 참 좋은듯 합니다. 글을 마치며 2026년도 끝나가고, 한 해를 또 열심히 달리다보면 다들 지친기력도 있을 듯해요. 언젠가 한번은 제주 혼자여행을 떠나는 것도 고민해보시면 어떠겠슴니까!!!
박은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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